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수지의 개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생판 초면인 다섯 명이 완벽한 범죄를 위해 팀을 구성했다.''' > >'''서로의 이름은 모르지만, 서로의 번호는 따놓았다.''' [[1992년]]에 개봉한 [[쿠엔틴 타란티노]]의 감독 데뷔작[* 29세에 데뷔했다] [[홍콩 느와르]]의 오마주격인 저예산 [[독립 영화]]로, 직접적으로는 임영동 연출, [[주윤발]], [[이수현(홍콩)|이수현]] 주연의 《[[용호풍운]]》에서 많은 컨셉을 따왔다. 잠입수사관, 창고에서의 회담, 경찰차에 쌍권총을 쏴서 경찰들을 사살하는 씬, 마지막의 3자 겨누기[* 이 장면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'''멕시칸 스탠드 오프''' 상황으로, 이는 [[서부극]]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이다. [[세르지오 레오네]]의 [[석양의 무법자]] 등 스파게티 웨스턴에서 흔히 행했던 연출 방식이며, 이후의 타란티노 작품에서도 웨스턴 무비에서 영감을 얻어 멕시칸 스탠드 오프가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. 즉 전체적인 흐름상 이 장면 역시 용호풍운에서 따 왔느냐 본다면 그렇게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것이지, 멕시칸 스탠드 오프 자체가 용호풍운의 오리지널이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.] 등이 그것이다.[* 사실 스토리가 정확히 일치한다 싶을 정도로 닮아서 표절 논란이 극명한데, 이에 관해 타란티노가 대놓고 베낀 것이 맞다고 인터뷰했다는 소문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